김민정 광고, 소송 '억'!

변하지 않는 동안미인, 피부미인 배우 김민정이 대박 소식으로 돌아왔습니다!

 

 

 

1. 김민정 전 소속사와의 5억대 소송에서 승리!!

 

배우 김민정은 전 소속사와 소송중에 있었습니다.

 

그동안 배우 김민정은 지금까지 정산받지 못한 영화 타짜3 출연료, 드라마 국민여러분 출연료 및 휴온스 광고 출연료에 대한 정산을 요구하였으며, 초상권침해에 대한 손해배상금까지 총 5억 4천만원의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법원은 12월 3일 전 소속사에 대해 (회사이름은 크다컴퍼니라고 하네요) 김민정에게 5억 4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소송이 발생한 원인은 전 소속사가 다른 회사와 경영위임계약을 체결하였고, 이후 김민정에 대해 제대로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금이라도 법원의 판결에 의해 정산금이 제대로 지급되게 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 동안 배우 김민정의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은데요, 이 것으로 더 이상 불편한 소송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김민정 2021년 tvN 새 드라마 '악마판사' 의 주인공으로 확정!

 

김민정은 2021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악마판사'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드라마 '악마판사'는 법정을 리얼리티 쇼로 만들어 거악을 척결하는 재판장과 그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배석판사의 집요한 추적극이라고 합니다.

 

김민정은 극중 악마판사의 숙적인 '정선아'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 역할은 뛰어난 미모, 명석한 두뇌 및 절대적인 매력을 무기로 극 중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배우 지성이 악마판사 역할을 맡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민정과 지성은 12년전 MBC 드리마 '뉴하트' 에서 같이 연기한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뉴하트는 매우 인상깊게 본 드리마였는데요, 벌써 12년 전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이번에 새로운 드라마를 통해서 12년만에 김민정과 지성 두 배우가 같이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김민정 화장품 브랜드 고혼진과 광고계약 연장!

 

김민정은 2017년부터 명품 화장품 고혼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2020년 9월에는 광고계약을 연장하여 4년째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김민정은 82년생으로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동안과 아름다운 피부로 명품 화장품 모델에 딱 어울리는 광고모델이기도 한데요, 특히 김민정의 좋은 이미지와 신뢰감은 광고주들로부터 김민정이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김민정은 특유의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도 장점인데요, 이러한 김민정의 장점이 고혼진 화장품 모델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고혼진의 경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분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타임스퀘어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고, 최근에는 스웨덴 노벨재단에서 인정하는 과학학술지 "노벨사이언스" 에 등재되어 신뢰성과 기술력을 디시 한번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배우 김민정이 고혼진 화장품 광고모델로 오랫동안 활동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