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광고 '억'!

미스터트롯의 든든한 큰형 장민호가 요즘 광고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팬으로서 이렇게 잘 되는 모습이 보기 흐믓한데요, 장민호의 최근 '억' 소리나는 광고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장민호의 소원을 이루어준 쎄라덤 화장품.

장민호는 평소 화장품 광고를 찍는 것이 바램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소원을 올해 이루었습니다.

더마 코스메틱 원조 브랜드인 쎄라덤의 전속모델이 된 것인데요, 여성분들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장민호의 잘 생긴 외모와 세련된 매너가 잘 어울리는 광고 촬영이었다고 합니다.

 

 

쎄라덤 화장품 측에서는 장민호의 수려한 외모, 건강한 이미지를 높게 평가해서 모델로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광고시 촬영했던 제품은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 이라고 하네요.

 

 

 

광고 촬영장에서는 청혼전 설레는 듯한 남자의 모습을 한다발 꽃과 함께 잘 표현해내었고, 깔끔한 셔츠와 정장과 함께 사슴같은 눈망을도 잘 나타냈다고 하네요.

 

 

뭘 찍어도 잘 어울릴 듯한 광고계의 신성 장민호님, 앞으로도 좋은 화장품 광고 많이 부탁합니다.

 

 

 

장민호와 정동원의 환상적인 콜라보, 삼성화재 광고.

장민호는 정동원군과 함께 삼성화재 광고를 찍었습니다.

'미스터 트레이너'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찍은 광고였는데요, 신체조건이 우월한 장민호의 건강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광고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삼성화재를 고객들에게 잘 어필하기 위해 흥겨운 댄스와 노래도 같이 하였는데요, 장민호와 정동원이 같이 찍은 유튜브 영상은 순식간에 조회수 600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삼성화재 광고에서 불렀던 노래는 '천만다행' CM송을 편곡한 '건강파트너송' 이었고, 이 노래에 맞추어 전신운동을 컨셉으로한 '건강댄스'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삼성화재보험에 대한 관심여부를 떠나서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화재 보험 SNS 에서는 고객들의 응원 댓글만 3천여개가 달렸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광고에 대한 반응이라기 보다는 장민호와 정동원을 사랑하는 수 많은 팬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장민호와 정동원의 환성적인 콜라보를 삼성화재보험 광고에서 오랫동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장민호의 건강지킴이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장민호는 일동후디스의 성인건강영양식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장민호가 광고를 찍은 제품은 오랫동안의 산양분유 연구를 통해 성인에게도 적합하게 개발된 단백질 보충제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콜라겐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자기관리에 철저한 장민호의 건강한 이미지가 해당 제품의 광고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수 많은 광고 및 스케줄로 바쁠 장민호가 본인 건강도 항상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래야 오랫 동안 팬들 곁에서 좋은 노래를 들려줄 수 있을 테니까요!

 

 

장민호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대성보일러.

대성산업 계열 보일러 제조 전문업체인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지난 9월 장민호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보일러 성수기가 다가오는데요, 장민호의 따뜻한 품성과 이미지가 보일러 광고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대성보일러측에서는 장민호의 진중하고 신뢰가 느껴지는 차분한 이미지를 높이 샀다고 하는데요, 올해 임영웅도 경쟁사 보일러 광고를 찍었는데, 올해 보일러 시장은 장민호와 임영웅의 양강체제로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성이라는 회사이름은 잘 기억안나도 에스라인 (S-LINE) 보일러라는 브랜드명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친환경 컨셉의 신제품이라고하니 장민호의 인지도를 발판삼아 광고주도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해봅니다.

 

 

장민호 광고모델 신인상 수상!

조금 지난 뉴스이긴 하지만 장민호는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CF 스타상 신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는데요, 올해 광고계에 해성처럼 등장한 장민호와 우리 미스터트롯 멤버들, 앞으로도 좋은 광고와 노래로 우리 곁에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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