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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오염!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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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회사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항상 사용하고 있는 정수기!

조금만 관리 잘 못해도 위생에 문제 생기는 것 알고 계시나요?

흔히들 정수기 렌탈 서비스를 맡기면 정기적으로 와서 관리해주니까 위생상 별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렌털 서비스가 무슨 매주 오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가정에서 관리를 전혀 안해주면 위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의하면 일반 아파트 가구 40가구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대장균이 검출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조사결과 나온 일반세균은 평균 257CFU/ml 수준이었다고 하는데요, 정수기물과 관련된 뚜렷한 기준은 아직 없으나 일반적인 먹는 물 기준에 의하면 식수용 수돗물의 기준을 100CFU/ml로 규정하고 있다고하니 정수기 위생문제가 심각함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CFU(Colony Forming Unit) 란 집락형성단위란 뜻으로 독자적으로 번식 가능한 세포 군락이 형성된 수를 말한다고 합니다.

세포군락의 수가 1ml 당 257개나 나왔다고하니 느낌이 참 좋지가 않네요.

(도대체 정수기물 한컵 마시면 세균을 얼마나 먹는 것일까요?)

 

그런데 이렇게 정수기 위생에 문제가 발생한 가장 큰 원인은 취수부의 코크였다고합니다.

정수기 취수부의 코크는 외부에 많이 노출되기때문에 이물질에 오염되기 쉽고, 당연히 세균이 번식하기도 좋습니다.


조사한 40가구중 3가구만 취수부인 코크에 대한 관리가 필요함을 알고있었다고 하니, 사실상 대부분의 가정에서 정수기의 위생관리는 잘 안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사실 저희 집도 사실 지금까지 정수기 취수부 코크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살았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정수기 렌탈업체의 서비스 여부와 상관 없이 정수기 취수부 코크를 적어도 1~2주에 한번씩은 중성세제나 알코올 등으로 청소해야 합니다

(설겆이 하는 느낌이랄까! 밥 그릇은 매일 씻잖아요!)

 

둘째, 정수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수기 취수부 끝에 고인물을 포함하여 오염된 물질들이 씻겨 내려가도록 말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처음 사용할 때는 물 1~2컵 정도는 버리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아주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2~3분간 물을 흘려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셋째, 내외부 청소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정수기를 선택합니다.

 

주기적으로 청소를 잘 하려면 먼저 청소하기가 편해야합니다.

취수부(코그)가 탈부착이 어려워 청소하기 불편하다면 당연히 청소를 거의 안하겠지요.

 

또한 가급적이면 요즘 많이 나오는 직수형 정수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직수형이 아닌 저수조형 정수기를 고르고자 한다면 저수조 내부까지 청소가 쉽고 편하게 가능한지 꼭 살펴보아야 합니다.

 

넷째, 사용설명서를 잘 읽고 주기적으로 관리, 청소해 줍니다.

필터 교체시기, 세정방법, 정수기 자체의 살균 및 청소기능 등 정수기 관리상 알아야 하는 부분을 숙지하고 권장사항에 따라 잘 관리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매일 매일 쓰는 정수기!

꼭 위생적으로 사용해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없도록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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